K-리그 챌린지 고양이 상주를 물리치고 2연승을 달렸다.
고양은 1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9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38분 알렉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상주를 1대0으로 꺾었다. 이것으로 고양은 2연승을 달렸다.
고양은 전반 38분 외국인 듀오인 알미르와 알렉스가 천금 같은 골을 합작했다. 골 지역 왼쪽을 빠르게 파고든 알미르가 뒤에서 뛰어들던 알렉스에게 날카롭게 공을 찔러줬고, 알렉스는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일격을 당한 상주는 후반 들어 파상공세에 나섰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후반 36분에는 국가대표팀 합류를 앞둔 이근호가 절묘하게 감아 찬 것이 오른쪽 골대를 맞고 나오는 불운도 겹쳤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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