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더프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어지대회 한 라운드 최소타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더프너는 10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 골프장 이스트코스(파70·7163야드)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무려 7타를 줄이며 63타를 적어냈다. 보기 없는 무결점 플레이에 버디 5개와 이글 1개를 기록했다.
더프너가 기록한 63타는 그동안 메이저대회에서 총 26차례 나왔다. 더프너는 최소타 기록을 달성할 기회도 맞이했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약 4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시도했지만 짧았다. 62타의 신기록도 달성되지 못했다.
PGA 투어 통산 2승에, 아직 메이저대회 우승이 없는 더프너는 중간합계 9언더파 131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라 메이저대회 첫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7어더파 133타로 공동 2위에 오른 애덤 스콧(호주) 맷 쿠차, 짐퓨릭(이상 미국) 등과는 2타 차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2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오버파 141타로 공동 38위에 그쳤다. 통산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가는길이 험난해 보인다.
한편, 한국 선수 중에서는 최경주가 보기 1개에 버디 6개를 묶어 5타를 줄이며 공동 38위에 올라 컷을 통과했다. 반면 배상문과 양용은 존 허는 컷탈락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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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너가 기록한 63타는 그동안 메이저대회에서 총 26차례 나왔다. 더프너는 최소타 기록을 달성할 기회도 맞이했다.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약 4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시도했지만 짧았다. 62타의 신기록도 달성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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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2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오버파 141타로 공동 38위에 그쳤다. 통산 1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가는길이 험난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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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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