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1의 강력한 우승후보 파리 생제르맹(PSG)가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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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10일(한국시각) 프랑스 몽펠레에의 스타드 드 라모송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몽펠리에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로랑 블랑 감독이 이끄는 PSG는 올시즌에 영입한 카바니와 디뉴를 모두 벤치에 앉힌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라베치를 투톱으로 내세웠다. 4-4-2 포메이션의 양 날개로는 루카스 모우라와 파스토레가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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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경기 내내 몽펠리에를 압도한 PSG는 골 결정력 부재에 시달리며 무승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PSG는 전반 10분만에 레미 카베야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15분 막스웰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따냈다. 카바니는 후반 27분 교체 출전으로 프랑스 무대에 데뷔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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