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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감독은 선수들을 격려하고 칭찬했다고 밝혔다. 그가 말한 요지는 이렇다. "어려운 상황이다. 자신과 팀을 위해 열심히 해주는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얘기를 했다. 최근 경기에서 있었던 상황을 두고 박진만 김강민 등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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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 필요한 건 연승행진이다. 판세를 뒤집기 위해선 선수들의 좋은 경기력과 승운이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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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SK는 2000년대 후반 국내야구를 주름잡았던 강자다.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할 경우 충격은 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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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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