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좌완 레이예스(29)가 또 승수 사냥에 실패했다. 계속 6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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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는 11일 인천 롯데전에 선발 등판했다. 2-2 동점인 6회초 1사 1,3루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중간 불펜 윤길현이 구원 등판했다. 윤길현은 실점을 막았다.
레이예스는 5⅓이닝 3안타 5볼넷으로 2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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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예스는 지난 6월 25일 넥센전에서 시즌 6승째를 거뒀다. 이후 6경기에 등판했지만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레이예스는 제구가 맘대로 안됐다. 볼넷을 5개나 내줬다. 초반부터 투구수도 많았다. 총 99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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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감독은 "레이예스가 제구가 많이 흔들렸는데 그래도 요즘은 좋아지고 있다. 잘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인천=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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