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 광주, 수원FC와 부천이 난타전 끝에 나란히 승점 1점씩을 나누어가졌다.
안양은 1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2013년 K-리그 챌린지 19라운드 홈경기에서 3대3으로 비겼다. 안양은 전반에 최진수가 2골을 넣는 등 3-1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후반 들어 김은선과 김호남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무승부에 그쳤다.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도 수원FC와 부천이 3대3으로 비겼다. 수원FC는 전반 4분과 26분 부천에게 2골을 연달아 내주었다. 하지만 전반 28분과 31분 하정헌이 2골을 연달아 넣으며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2분 김신철에게 1골을 허용했지만 2분 뒤 김본광이 동점골을 넣으며 승점 1점을 챙겼다.
한편, 10일 열린 경기에서는 고양이 알미르의 결승골에 힘입어 강호 상주를 홈에서 1대0으로 잡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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