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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산업 세계 톱5 수준까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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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산업 살리기에 업계와 학계, 연구원, 정부가 함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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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건축설계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산·학·연·관 T/F팀(9개)를 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건축설계는 일자리 창출(제조업대비 1.9배)과 부가가치 창출(1.4배) 효과가 크고, 국가와 도시의 품격을 보여주는 문화적 영향력이 높은 지식서비스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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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나라의 건축설계는 업체당 매출 기준으로 OECD 27개국 중 20위권 수준에 불과하며, 우리나라의 발주자들조차 상징성이 높은 대형 랜드마크 건축물은 외국 유명 건축가에게 설계를 의뢰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국토부는 전했다.

이번에 구성된 산·학·연·관 T/F팀은 국토부, 국건위, AURI 및 민간전문가(학계, 업계, 연구원), 관련단체(건축사협회, 건축가협회, 새건축사협의회) 등이 고루 참여하고 있으며, T/F팀 운영 과정에서 일반 국민들의 의견 또한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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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T/F 운영으로 산·학·연·관이 협업해 구체적인 계획도출은 물론 실행까지 이어짐으로써 우리 건축설계 산업이 한 단계 도약, 세계 톱5 수준에 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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