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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선수는 "한국을 대표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원메이크 레이스인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시리즈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강력한 성능의 사륜구동 머신을 50분간에 걸쳐 다뤄야 하는 람보르기니 블랑팡 슈퍼 트로페오 시리즈는 그 어떤 레이스보다 다이내믹하면서 힘든 경기다. 이번이 첫 출전이어서 클래스 B 부문에 출전했지만 클래스 A 선수를 제치고 전체 2위에 올라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국제경기의 포디엄에 올라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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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시원 선수는 10일 경기에서는 전체 4위, 클래스 B 1위를 차지해 양일간 포디엄에 3번 올라가는 기염을 토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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