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후반에 강하고, 두산에 강하다. 후반 강세는 지난해 부터 시작됐다. 전반기 1경기 등판에 불과했던 그는 후반 11경기에서 5승2패 평균자책 3.33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시즌도 어김 없다. 전반기 9경기에서 1승3패, 평균자책 6.46의 평범한 성적. 하지만 후반 3경기에서는 전혀 다른 투수가 됐다. 모두 이겼다. 3전 전승에 평균자책 1.06. 이유가 있었다. "전반에는 힘으로만 던지려고 했던 것 같아요. 밸런스가 좋지 못했죠. 팔을 앞으로 끌고 나와야 하는데 뒤에서 놓는 바람에 컨트롤도 불안정했고요. 지금은요? 여기(팔 앞쪽)까지 끌고 나와 던지니까 확실히 좋아지는 것 같아요."
Advertisement
두산을 상대로 펼치고 있는 호투도 주목할만 하다. 올시즌 두산전 4경기에 나와 3승무패에 평균자책 1.32. 포스트시즌 가상 상대팀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선발진에 두산전 킬러라 부를 수 있는 투수가 없는 상황이라 신재웅의 호투가 반갑다. 신재웅은 야구 인생사도 후반 반전형이다.
Advertisement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