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옥상에서 안락한 캠핑과 그릴 메뉴를 함께 즐기는 신개념 캠핑 시네마인 '오픈M'의 2번째 상영관이 찾아온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대표 여환주)가 고양시 일산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인 원마운트 루프가든 4층에 두 번째 오픈M을 13일(화) 개관한다. 오픈M은 밤하늘 아래 야외에서 커다란 스크린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도시형 캠핑 시네마로, 지난 6월 메가박스 백석점에 국내 최초로 개관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원마운트는 워터파크와 복합쇼핑몰, 스포츠클럽 등이 한 자리에 모인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이다. 각종 공연과 이벤트, 파티 등이 연중 진행되며 이번 오픈M 개관으로 야외 영화관까지 더해져 일산 최대의 놀이공간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오픈M에서는 캠핑의자나 텐트 안에 앉아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개인의 선호도에 맞게 볼륨을 조절할 수 있는 이어폰과 헤드폰이 제공되고 즉석 구이, 바비큐 등의 그릴 음식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도심 속 캠핑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특히 원마운트 오픈M에는 방갈로도 설치되어 있어 텐트 이외의 색다른 공간에서 영화를 즐기는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캠핑 의자와 테이블이 제공되는 일반 좌석의 티켓 가격은 9천원(학생 7천원)이고 2인 텐트가 추가되는 스윗 텐트존은 2만5천원(2인 기준)이다. 텐트 당 인원 추가 시 일반좌석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캠핑용품은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코베아의 협찬으로 준비됐다.
영화는 매주 금, 토요일 마다 하루 1~2차례 상영되며, 그릴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매점은 12시부터 21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개관 기념 이벤트로 15일(목)부터 9월 14일(토)까지 성인 고객에 한해 아사히 맥주 1잔을 무료 증정한다.
메가박스 기획조정본부 윤문재 상무는 "국내 최초로 개관한 캠핑 시네마 오픈M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연인과 가족관객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평일 상영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 밤, 원마운트 오픈M에서 온 가족이 행복한 문화 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픈M은 우천 시 영화 상영이 취소될 수 있으며, 취소 시에는 당일 오후 3시에 홈페이지에 고지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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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마운트는 워터파크와 복합쇼핑몰, 스포츠클럽 등이 한 자리에 모인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이다. 각종 공연과 이벤트, 파티 등이 연중 진행되며 이번 오픈M 개관으로 야외 영화관까지 더해져 일산 최대의 놀이공간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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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의자와 테이블이 제공되는 일반 좌석의 티켓 가격은 9천원(학생 7천원)이고 2인 텐트가 추가되는 스윗 텐트존은 2만5천원(2인 기준)이다. 텐트 당 인원 추가 시 일반좌석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캠핑용품은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코베아의 협찬으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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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기념 이벤트로 15일(목)부터 9월 14일(토)까지 성인 고객에 한해 아사히 맥주 1잔을 무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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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M은 우천 시 영화 상영이 취소될 수 있으며, 취소 시에는 당일 오후 3시에 홈페이지에 고지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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