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신욱의 재계약은 이미 한 달 전부터 진행돼 왔다. 해외 이적을 원하던 김신욱의 거취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던 시점이다. 김신욱은 7월 K-리그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기 직전 6월 29일 '스승' 김호곤 울산 감독과 마주 앉았다. 둘은 허심탄회한 얘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신욱은 김 감독에게 이적 문제를 김 감독에게 위임했다. 당시 김신욱은 "거취에 대한 일임이 제자된 도리인 것 같았다"고 밝혔다. 또 "좋은 제안이 와도 감독님께서 '올시즌 나와 함께 하자'고 하시면 잔류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결국 김신욱은 구단이 제시한 '3년 재계약'을 받아들였다. 김 감독과 올시즌 함께 하게 됐다.
Advertisement
김신욱의 유럽행의 꿈은 아예 무산된 것은 아니다. 내년 마지막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신욱의 발탁은 전적으로 아시안게임 감독의 몫이지만, 김신욱이 올시즌과 같은 활약을 보여준다면 와일드카드로서의 활용 가치가 충분하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결국 눈물 터진 '얼음공주' 최민정, 3연속 올림픽 금메달 포기하고 '최애' 김길리 대관식 열어줬다[밀라노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