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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은 최근 서울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딸 세윤이가 아빠를 자랑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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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웅인은 "간단히 사서 보내면 참 좋았을 텐데. 딸아이의 고집으로 어머니, 아내와 함께 지칠 때까지 '웅떡'을 만들었다. 손목이 아플 정도였다"면서 "그런데 '웅떡'을 유치원에 보내놓고 나니 나에 대한 이미지가 정말 좋아졌더라. 집에서 직접 간식을 만들었던 부모님이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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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웅떡 발언에 네티즌들은 "정웅인 웅떡 무슨 맛일까 궁금하다", "정웅인 웅떡, 아빠가 떡을 직접 빚어 돌리기 쉽지 않다", "정웅인 웅떡 받고 감동한 아이들과 학부모 너목들 보고 놀랄 듯", "정웅인 웅떡 얼마나 빚으면 손목이 아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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