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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온드림 써머스쿨'서 축구 재능 기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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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에 나선 전북의 외국인 공격수 케빈. 사진제공=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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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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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모기업 현대자동차의 정몽구 재단과 국민생활 체육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온드림 써머 스쿨-함께 여는 아름다운 세상'에 참여해 축구 재능 기부를 한다.

전북은 12일 '13일 오후 1시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온드림 심화 교실 중 체육교실을 선택한 15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축구클리닉 재능기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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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드림 써머 스쿨은 사회소외지역 학생의 창의인성 함양을 위해 초·종고 아동 청소년과 현직·예비 교원이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교육 축제의 장이다. 12일부터 일주일동안 충북 청원의 한국교원대 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며 전국 농산어촌과 교육복지투자우선 지역 등 전국 110개 학교 학생 1500여명이 참가한다.

전북의 축구 재능 기부에는 '라이언킹' 이동국을 비롯해 정인환 김기희 정 혁 권경원 레오나르도 케빈 등이 참석해 선수들에게 패스와 드리블, 슈팅 등 축구의 기본기를 가르칠 예정이다. 이동국은 "아직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건 어렵다. 하지만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축구로 보답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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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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