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폭염 특보 속에 전력예비율 부족으로 인해 전력 수급 경보 준비단계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말복인 12일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수원 34도, 부산 33도, 대전 34도, 강릉·청주 35도, 대구·울산 37도 등으로 예보했다.
찜통더위인 폭염 특보와 함께 덩달아 한국전력거래소는 12일 오전 10시57분 전력예비력이 500만㎾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로 20분간 유지돼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를 발령한다고 공지했다.
전력수급경보는 준비 △관심(예비력 300만~400만㎾ 미만) △주의(예비력 200만~300만㎾ 미만) △경계(예비력 100만~200만㎾ 미만) △심각(예비력 100만㎾ 미만) 5단계로 구성된다.
전력당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사실상 하루 종일 심각한 수급 불안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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