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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은 녹화에서 "학창시절 탈선을 할 용기가 없었다"며, "반에서 1등, 전교 1등도 해봤고 중고등학교 때는 전교 부회장도 했었다"고 엄친아 면모를 직접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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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1대 100'에 출연한 역대 아이돌 중 같은 예심 점수가 가장 높다는 MC 한석준 아나운서 말에 "밤잠을 못잤다. 광희가 나와 무려 8단계까지 갔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내가 광희보다 못하면 어떡하나 싶은 걱정에 밤잠을 설쳤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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