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이 학창시절 전교 1등에 전교 부회장까지 한 '엄친아' 면모를 직접 밝혔다.
임시완은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상금 5,000만원에 도전한다.
임시완은 녹화에서 "학창시절 탈선을 할 용기가 없었다"며, "반에서 1등, 전교 1등도 해봤고 중고등학교 때는 전교 부회장도 했었다"고 엄친아 면모를 직접 공개했다.
이에 "연예인을 하겠다고 했을 때 부모 반대가 심했다"고 고백한 임시완은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를 했던 건 대학만 가면 지긋지긋한 공부에서 벗어나겠구나 싶은 마음에서였다. 그런데 오히려 대학을 가니 공부를 더 많이 해야했다. 우연히 가요제에 출전하게 되면서 지금 기획사와 인연이 닿아 가수로 데뷔했다"고 데뷔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이날 '1대 100'에 출연한 역대 아이돌 중 같은 예심 점수가 가장 높다는 MC 한석준 아나운서 말에 "밤잠을 못잤다. 광희가 나와 무려 8단계까지 갔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내가 광희보다 못하면 어떡하나 싶은 걱정에 밤잠을 설쳤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임시완은 음악방송 대기 시간을 보내는 새로운 취미인 큐브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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