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베 정색-류현진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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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의 소문난 절친 류현진과 후안 유리베가 더그아웃에서 살벌한 분위기를 연출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츠와의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4-2로 다저스가 역전에 성공한 8회 공격, 중계 카메라가 다저스 더그아웃을 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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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앉아 있던 유리베에게 다가와 왼손으로 유리베의 뺨을 살짝 친다. 여느 때 같으면 둘이 치고받고 장난을 치는 장면이 예상됐다.
하지만 유리베는 정색하는 표정으로 류현진을 노려보며 불만어린 말을 토해내고 옆에 있던 라미레스도 류현진에게 한마디 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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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뜻밖의 반응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유리베를 노려보더니 자기 자리로 돌아갔다.
중계를 다시 보면 류현진이 다가오자 무언가를 먹고 있던 유리베가 자기 뺨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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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아마 유리베가 '먹고 있으니 장난치치 말라'고 경고를 줬는데 류현진이 이를 무시하고 뺨을 때려 화가 난 듯하다"고 추측하고 있다.
유리베 정색 류현진 당황 모습에 네티즌들은 "류현진 도발 행동에 유리베가 확실히 기분 상한 것같다", "유리베 정색에 류현진 당황하는 모습이 화면에서도 다 보였다", "유리베 정색에 류현진 당황하면서도 바로 사과를 하지 않아 우려된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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