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송광민이 시즌 5호 홈런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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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민은 13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 5번-유격수로 선발출전했다. 0-0이던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NC 선발 에릭을 상대로 2구째 132㎞짜리 슬라이더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0m짜리 솔로홈런.
높게 들어온 슬라이더를 놓치지 않았다. 한화는 송광민의 선제 솔로홈런에 힘입어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청주=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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