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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릿시스템까지 4라운드밖에 남지 않았다. 그룹A 커트라인인 7위 싸움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6위 인천(승점 35)과 9위 성남(승점 30)의 승점 차는 5점에 불과하다. 5위 수원(승점 36)과 8위 부산(승점 31)도 5점차다. 승점 1점차로 그룹A와 B로 엇갈릴 수 있는 분위기다. 운명의 그 날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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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누수,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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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전 다음날 대전을 홈으로 불러들이는 서울은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다. 하대성과 윤일록의 결장은 불가피하다. 과연 누수가 있을까. 다행히 상대가 리그 최하위 대전이라 최악의 상황은 아니다. 특히 하대성은 경고누적으로 어차피 대전전에 뛸 수 없다. 이상협, 에스쿠데로 등 백업 멤버를 활용할 수 있다. 6연승 중이라 누가 투입돼도 자신감이 넘친다. 또 대전에는 절대적으로 우세했다. 최근 4연승, 21경기 연속 무패(13승8무)를 기록 중이다. 2005년 4월 24일 이후 패전이 없다. 파워랭킹 지수에서도 서울이 91점, 대전이 48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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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면 끝장이다
17일 벌어지는 수원-성남전은 스플릿 전쟁의 마지막 방향타다. 두 팀의 승점 차는 6점이다. 수원이 성남을 꺾으면 안정권이다. 성남은 그룹B행을 예약한다. 반면 성남이 웃으면 마지막까지 운명을 알 수 없다. 올시즌 첫 격돌에서는 수원이 성남을 2대1로 꺾었다. 성남은 18일 부산을 1대0으로 꺾고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에서 탈출했다. 수원은 경남을 3대0으로 제압하고 슈퍼매치 패배(서울전 1대2 패)의 악몽에서 탈출했다. 지수에선 수원이 83점을 기록, 성남(67점)을 꺾을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울산(65점<85점), 제주-대구(72점>51점), 강원-인천(42점<70점)전도 눈여겨봐야 한다. 부산은 패배, 제주와 인천은 승리가 점쳐졌다. 하지만 이변의 쌍곡선도 함께 춤을 추고 있다. 무형의 정신 전력은 또 다른 포인트다. 밀리면 미래는 없다. 스플릿 '끝장 대결'에서 각 팀의 집중력이 무르익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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