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인혜가 1인 2역 연기에 도전한다.
이인혜는 KBS2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3 '엄마의 섬'에서 미스터리를 지닌 미친 여자와 귀신을 연기한다. '엄마의 섬'은 섬 마을을 배경으로 어머니와 아들 삼형제의 이야기를 그려 현대 가족의 문제를 들여다보는 납량 특집 공포물이다. 실제 모자 사이인 배우 김용림과 남성진이 출연한다.
이인혜는 소속사를 통해 "비중이 크진 않지만 임팩트 있는 역할"이라며 "단막극이기 때문에 과감할 수 있었고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찍었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엄마의 섬'은 28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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