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따귀'
배우 이종석이 영화 '관상'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밝혔다.
지난 12일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관상' 제작보고회에서 이종석은 첫 사극에서의 웃지 못 할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이종석은 영화 촬영 당시에 대해 "항상 긴장하고 있었다"며 "첫 촬영 때 아버지에게 따귀를 맞는 장면이 있었다. 열 대를 넘게 맞았는데 아프지 않았다. 그만큼 긴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작품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나는) 대사 톤이나 억양이 일반적으로 쓰는 것에서 벗어나지 못했는데, 송강호 선배는 대사를 가지고 놀더라"며 "내게 촬영장은 배움의 장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송강호는 "전혀 장을 열어주지 않았다"며 "내가 더 감사한 느낌이다. 좋은 선배, 후배, 동료 배우들과 작업했다는 게 무척 감사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종석 따귀 에피소드에 네티즌들은 "이종석 따귀 맞고 성장한듯", "이종석 따귀 때릴곳 없는 작은 얼굴인데", "이종석 따귀 10대나 맞고 안아플수가 있나", "이종석 따귀 에피소드 신인배우의 패기", "이종석 따귀 장면 보고싶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운 조선시대에 얼굴을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9월11일 개봉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