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사우디공주'
빅뱅 지드래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주와 짧은 만남을 가졌다는 내용의 글이 인터넷상에 퍼지고 있다.
지난 11일 SNS상에는 뮤직비디오 촬영차 영국 런던을 방문한 지드래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주와 포옹을 나누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해외 팬들의 글이 올라왔다.
당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는 수많은 팬이 몰려들었고, 그중에는 영국에 머물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주도 있었다는 것. 공주는 자신의 보디가드를 통해 지드래곤 측에 팬임을 알렸고, 두 사람은 팬과 스타로서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현재 영국에 머물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공주 사라 빈트 탈랄 빈 압둘아지즈(40)를 지드래곤의 팬으로 지목하고 있다.
사우디를 세운 압둘아지즈 국왕의 손녀인 사라 공주는 아버지 탈랄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자와 그의 3번째 부인 사이에서 태어났다. 금발머리에 인형 같은 외모로 '바비'라는 별명을 가진 사라 공주는 아버지와 사이가 멀어져 2007년부터 영국에 체류, 지난해에는 영국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다. 현재 사라 공주는 런던에 있는 5성급 호텔 스위트룸과 객실에서 4명의 자녀와 생활하고 있다.
지드래곤과 사우디 공주의 만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드래곤 사우디공주 팬까지 진짜 대단하다", "지드래곤 사우디 공주와 포옹까지 후덜덜하네", "진짜 맞냐? 지드래곤 사우디공주 포옹 사진이라도 나올 법한데", "지드래곤 인기는 어디까지인가?", "사우디 공주도 VIP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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