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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지은은 SBS '정글의 법칙'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일주일간 머리를 감은 날이 단 하루도 없었고, 뜨거운 자외선 아래 속수무책으로 노출된 머리카락을 막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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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을 담당하고 있는 순철 원장은 "오지은은 머릿결 좋은 연예인 1호"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때문에 오지은의 '정글의 법칙' 출연이 결정되자 헤어가 상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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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철 원장은 "이미 손상된 모발에는 아무리 좋은 약을 먹여도 받아들이지를 못한다"며 "좋은 제품을 사용했을 때 그만큼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모발 자체를 복구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순철 원장은 오지은을 탄력 있는 헤어로 돌아오게 만든 '5분 샴푸법'을 직접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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