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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드래곤과 포옹한 사우디아라비아 공주가 누구냐에 관심이 쏠렸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바비'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사라 빈트 탈랄 빈 압둘아지즈 공주를 지목했다. 사라 공주는 지난 2007년부터 런던에 머물고 있으며 4명의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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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런던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지난 12일 귀국한 지드래곤은 이달 중에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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