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현수가 5회초 수비 도중 교체됐다. 11일 경기 도중 발생했던 엉치근육통이 재발했기 때문이다.
김현수는 14일 잠실 두산전에서 좌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롯데 선발 송승준을 상대로 첫 타석 중전안타, 두번째 타석 삼진을 기록했다.
김현수가 빠지면서 우익수였던 정수빈이 좌익수로 이동했고, 민병헌이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배치됐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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