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진욱 감독은 14일 잠실 롯데전, 6대5로 승리한 직후 타선의 막판 집중력에 대해 극찬했다.
그는 "최근 몇 경기 동안 타격의 집중력이 떨어져 걱정했었는데, 경기 막판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줬다"며 "오재일과 민병헌의 타격을 특히 칭찬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선발 김선우가 불의의 부상으로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는데, 잘 막아준 중간계투진에게도 고맙다"고 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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