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야구팬들은 15일에 열리는 야구토토 랭킹 59회차 대상 8개팀 가운데 LG, 삼성, 롯데의 다득점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5일 개최되는 LG-한화, KIA-두산, 롯데-넥센, NC-삼성 등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랭킹 59회차 스트레이트 게임 중간집계결과 LG(55.12%), 삼성(44.88%), 롯데(43.69%)를 차례로 다득점 상위 3개팀으로 꼽았다고 밝혔다. 반면 한화(28.40%), KIA(24.70%)는 가장 적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순위에 상관없이 다득점 3개팀만을 맞히는 '박스' 게임에서는 LG(22.19%), 삼성(19.37%), 두산(16.01%)이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최소득점에서는 넥센(7.57%), 롯데(7.42%)가 가장 적은 득점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이번 주중 2연전은 SK를 제외한 8개 구단이 경기를 펼치게 된다. 최근 가을 야구를 위한 순위 싸움으로 불꽃 튀는 경기들이 연출되고 있다"며 "최근 흐름을 파악하고 각 팀의 선발투수, 상대전적, 부상선수 확인 등 꼼꼼한 분석 후 베팅하는 것이 적중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랭킹 59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전인 15일 오후 5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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