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가장 강렬했던 피칭은 두산 마무리 정재훈이었다. 9회에 등판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세이브를 추가했다. 두산으로서는 천군만마와 같은 확실한 마무리다.
Advertisement
마무리 정재훈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Advertisement
시즌 초반 김진욱 감독은 정재훈을 필승계투조로 썼다. 마무리 보직을 주기에는 그의 구위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그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않았다. 시즌 전 김 감독은 "홍상삼이 마무리 후보다. 하지만 정재훈의 페이스가 올라오면 더블 스토퍼 체제로 전환할 수 있다"고 했다. 그의 경험과 배짱을 믿었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결국 그는 부활했다. 그의 가장 큰 덕목은 안정감이다. 패스트볼의 구속은 회복되지 않았지만, 변화구의 예리함은 되찾았다. 게다가 그의 트레이드 마크와 같은 칼같은 제구력으로 상대 타자들을 무리없이 처리했다. 최근 그가 등판한 10경기에서 7세이브를 추가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박나래·'주사이모' 경찰 동시 소환…갑질은 '부인'·약물은 '침묵'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