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버스에 아기에게 젖을 먹일 수 있는 수유전용 좌석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허난성 정저우의 시내버스에 설치된 이 특별좌석은 일반석과 같지만 커튼을 설치해 수유 사생활을 존중할 수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6개월이하 신생아에게 모유 수유하는 비율이 28%에 불과해, 정부 당국이 모유 먹이기 권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에 한 버스 회사가 수유전용 좌석을 설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발한 아이디어다", "모유 수유 비율이 올라갈지는 의문이다", "수유여성에 자리 양보 제대로 할지 걱정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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