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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이 쉽지 않은 상황. 그래도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무덤덤하게 표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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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찬을 시작으로 주전들의 줄부상이 이번에도 이어졌다. 결국 8월달 3승8패를 기록하며 7위까지 처져 있는 상태다. 39경기가 남아있지만, 4위 넥센과는 6게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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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전날 인천에서 SK와 경기를 했다. 1대8의 대패. 그리고 곧바로 광주로 이동, 새벽 3시쯤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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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KIA 선수들은 대부분 제 시간에 야구장에 도착, 훈련 스케줄을 소화했다.
선 감독은 이날 덕아웃을 지나가는 선수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했다. 사실 가장 답답한 사람이 사령탑일 것이다. 광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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