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험멜은 15일 오후 2시 충주시 칠금동에 위치한 충주공용버스터미널 1층 로비에서 충주시민들을 만나기 위한 특별한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주험멜프로축구단 외국인선수 3명(미구엘, 뚜찡야, 알렉산드로)와 정성민이 참여했다.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팬 사인회에는 충주 험멜의 외국인선수들을 보기 위해 많은 충주시민들이 모였다. 행사에 참여한 충주시민들에게 충주 연수동 파스쿠치에서 시원한 커피를 제공했으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충주 험멜 사인볼을 선물했다. 이번행사는 무더운 여름 홈 경기장을 찾아준 충주시민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됐으며, 충주버스터미널과 롯데마트에서 장소와 시설물을 협조해주고, 충주연수동 파스쿠치에서 커피를 지원하는 등 충주지역기관기업체와 함께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충주험멜의 공격수 뚜찡야는 "충주 팬들과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 행복하다. 너무 많은 팬들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며, 경기장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충주 험멜은 2013시즌, 꾸준히 충주시민들과 소통하고 바람직한 연고지 정착을 위해 의미있는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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