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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오늘 투구는 그저 그랬다. 21연승은 모두의 힘이다. 부담은 전혀 없다. 시즌 막판 긴장감 속에서 경기하고 있어 행복하다. 1승씩 쌓아나가는 것이다. 기록 달성은 시즌 끝나고 나서 되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가 1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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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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