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 2위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앤디 머리(영국)가 ATP 투어 웨스턴&서던오픈(총상금 372만9155 달러)에서 4강 진출에 실패했다.
Advertisement
조코비치는 17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4회전에서 존 이스너(22위·미국)에게 1대2(6<5>-7 6-3 5-7)로 패했다. 9개의 마스터스급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이 대회에서만 우승하지 못한 조코비치는 올해도 중도 탈락하며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아직 마스터스 대회 9개를 모두 휩쓴 선수는 없다.
조코비치는 웨스턴&서던오픈 결승에 네 번 올랐지만 모두 패해 이 대회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하고 있다. 올해 윔블던에서 우승한 머리도 4회전에서 토마시 베르디흐(6위·체코)에게 0대2(3-6 4-6)로 져 탈락했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개막이 약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코비치와 머리는 최근 북미 지역에서 열린 하드 코트 대회에서 2회 연속 중도 탈락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슈주 려욱, 펜스 붕괴·팬 3명 추락 사고에 "내 탓 같아. 마음 너무 힘들어"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3.'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4.대충격, 온 세상이 일본 축구...FIFA 랭킹 12위도 놀랐다,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에 "日 축구 보고 배워라"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