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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이번 2연승을 하기 전 삼성과의 시즌 상대전적에서 절대 열세였다. 1승9패1무로 끌려가다 2승 하면서 3승9패1무가 됐다. NC 타자들은 최고로 강하다는 삼성 불펜을 두들겼다. 15일에는 안지만을 무너트렸고, 16일엔 오승환까지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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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전문가들은 1군 무대에 처음 나온 NC가 이번 시즌 승률 4할을 웃돌기 어렵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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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너무 잘 해주고 있다. 하지만 아직 30경기 이상 남았다. 방심할 때는 아니다. 첫 시즌에 4할 승률은 꼭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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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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