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설국열차'가 800만 돌파를 확실시 했다.
'설국열차'는 17일 27만 834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 개봉 18일 만에 795만 596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는 데 성공했다. '설국열차'는 하루 평균 약 20만 명 정도를 운집하고 있는 상황. 따라서 영화는 개봉 19일 만에 800만 돌파를 확실시 하게 됐다. 이는 역대 천만 영화인 '해운대'(23일)와 '7번방의 선물'(25일)보다도 빠른 속도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 열차 안에서 억압과 차별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반란기를 그린 작품이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으로 송강호 고아성 크리스에반스 틸다스윈튼 등이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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