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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호는 일부 야구팬들 사이에선 제2의 류현진으로 불린다. 같은 인천 출신으로 좌완에다 퉁퉁한 몸집 그리고 투구폼까지 비슷한 점이 많다. 아직 류현진에 비하면 보여준게 미천하지만 노성호의 발전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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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호는 지난 16일 마산 삼성전에서 8이닝 5안타 1볼넷 8탈삼진으로 1실점했다. 그의 호투를 앞세운 NC가 삼성을 잡았다. 5패 뒤 32경기 등판 만에 첫 승의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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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호는 삼성 타자 중 김상수를 가장 껄끄러운 선수로 꼽았다. 아무리 연구를 해도 김상수에겐 스트라이크존의 어디에 던져도 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다. 노성호는 16일 삼성전에세 김상수에게 희생 플라이로 1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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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첫 경험을 한 노성호는 다음 선발 등판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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