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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긱스는 스완지시티와의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 61분을 소화하며 팀의 4대1 대승을 견인했다. 무엇보다 0-0으로 팽팽히 전개되던 전반 34분 로빈 판 페르시의 선제골을 도우며 녹슬지 않은 감각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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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친 선수로 시작하는 것과 같다. 자신이 응원하던 팀에서 뛰고 싶어하고, 그곳에 있길 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지도자가 되는 것도 비슷한 이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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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맨유와 1년 재계약한 긱스는 현재 선수로서의 본분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내 가까운 미래를 위해서라도 선수로서 집중해야 한다. 내가 방출되지 않는 한 나는 선수로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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