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아이디어 선정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태호 PD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무도를 부탁해'에서 선발된 이예준 감독님과 안양예고 감독님들 작품은 프레젠테이션 이후 2차 기획 희의 자리에서도 가장 큰 열정을 보여주셔서 1차로 가볍게 무도를 부탁드렸습니다. 녹화를 준비하는 모습에서도 저희가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이어 "'진격의 혈액형'이나 '셜록특집' 등 제작진도 깜짝 놀란 몇몇 아이템들은 모든 걸 그대로 부탁 드리기에는 방송에 옮겨지는 과정에 무리가 있다고 판단, 좀더 시간과 정성을 들여 제작진이 함께 구성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눈빛이 이상했던 박태민 감독이 제안한 '떡국열차'는 솔직히 너무 말이 안돼서 '설국열차' 패러디 의견을 냈던 다른 참가자들의 의견을 종합해 추석특집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17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시청자들이 아이템을 제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고, 이예준 군과 안양예고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최종 선정됐다. 그러나 탈락한 아이디어를 지지하는 일부 시청자들은 선정 아이템에 대한 이의를 제기해 논란이 야기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두 자녀와 구축아파트 정착 "인건비 비싸 셀프 인테리어"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희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황정음, 10년 넘은 신혼 가구 아직도 쓰는 '짠한' 속사정…"비싸서 못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