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가 2008년부터 6년 연속으로 500만 관중을 돌파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26경기 만에 500만 관중을 기록했다고 18일 발표했다. 332경기 만에 500만 관중을 동원한 지난해보다 90여 경기 늦은 기록이다.
지난해 처음으로 700만 관중시대를 연 프로야구는 지난 시즌에 비해 관중이 다소 줄었지만, 치열한 순위싸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후반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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