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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알아흘리와 22일 ACL 8강 원정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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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이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리그 최하위인 대전 시티즌를 상대로 K리그 클래식 23라운드 경기를 벌였다. 팀의 3대2 승리로 10연속 무패행진과 7연승을 달성한 FC서울 최용수 감독이 고요한의 결승골때 환호하고 있다.상암=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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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이 다시 한번 아시아 최고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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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유일하게 생존했다. 서울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8강 1차전을 시작으로 아시아 챔피언을 향한 장정에 들어간다.

첫 경기는 사우디 원정이다. 서울은 22일 오전 3시(한국시각) 알아흘리를 상대로 8강 1차전을 치른다. 알아흘리는 지난해 ACL 결승전에서 울산 현대에 져 준우승에 그친 팀이다. 네덜란드와 포르투갈 리그에서 뛰던 공격수 석현준(22)이 이번 여름 알 아흘리로 이적했다. 8강 2차전은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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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예선에서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 장쑤(중국), 베갈타 센다이(일본)와 E조에 속했던 서울은 조 1위로 16강에 진출, G조 2위 베이징 궈안(중국)을 꺾고 8강에 올랐다. ACL 8강부터 결승까지 모두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8강에는 사우디 두 팀이 진출했고, 한국, 일본, 중국, 이란, 카타르, 태국 팀이 각각 1팀씩 올랐다.

K-리그는 최근 4년 연속 결승에 진출해 포항 스틸러스(2009년), 성남 일화(2010년), 울산(2012년)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전북 현대(2011년)도 승부차기 끝에 준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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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우승팀에게는 상금 150만달러와 함께 대륙별 클럽대항전 우승클럽이 세계 최고의 클럽을 가리는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ACL 8강 1차전은 KBS N 스포츠에서 생중계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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