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대표 록그룹 뮤즈(Muse)가 기타로 애국가를 연주했다.
17일 현대카드 공식 페이스북에는 "시티브레이크 첫날 마지막 무대 뮤즈, 먼저 애국가를 연주하고 우린 떼창으로 화답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25초 분량의 짧은 영상에는 뮤즈의 매튜 벨라미가 애국가를 기타로 연주하는 장면이 담겼다. 애국가가 흘러나오자 관객들은 흥분 속에 애국가를 열창했다. 일부에서는 태극기를 흔들며 환호했다.
이날 뮤즈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19 시티브레이크'의 첫째 날 '슈퍼스테이지'의 헤드라이너로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이미 4차례 내한공연을 통해 한국에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뮤즈는 한국말로 인사를 건네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며 열기를 더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애국가라니! 진짜 보고 싶다", "다시봐도 감동이네", "애국가 나오는 거 듣고 소름 돋았다", "뭔가 뭉클하다", "미친듯이 떼창하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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