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게임 '쿠키런 for Kakao'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16일 '쿠키런 for Kakao'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쿠키들의 2번째 탈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움직이는 장애물 추가, 새로운 스테이지 추가, 배경이미지 변화, 보너스타임 2종 추가, 사운드 변경, 만렙 상향 등이 포함된다.
기존에 고정되어 있던 장애물들을 움직이는 장애물로 바꾸어 긴장감을 높이고 게임성을 강화시켰다. 또 눈에 익은 배경, 손에 익은 맵, 귀에 익은 배경음을 전면 개편해 유저들에게 새로운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50에서 60으로 레벨 상향 조정, 기존에 1종이었던 보너스타임도 3종으로 증가, 신규 스테이지 추가 등으로 더 많은 재미 요소를 포함시켰다.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 기념으로 특정 점수에 도달한 사람들을 추첨해 총 상금 1000만원의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일주일 동안 매일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할 계획이다. 지난 4월2일 출시 이후 카카오 게임하기의 1000만 게임에 일곱 번째로 합류한 '쿠키런 for Kakao'는 출시한지 4개월이 지났는데도 불구, 여전히 구글 플레이 상위권에 랭크돼 있다.
한편 '쿠키런 for Kakao'의 개발사 데브시스터즈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총 상금 6000만원의 '쿠키런 아트 페스티벌' 공모전도 진행 중이다. 일러스트, 웹툰, 애니메이션, 자유 네 분야로 공모할 수 있으며, 자유 분야의 경우 영상, 음악, 베이킹 등 다양한 창작물을 포함한다. '쿠키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cookierunforkakao)에 해시태그를 붙여 업로드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쿠키런 for Kakao' 두번째 이야기에 관한 업데이트 정보 및 이벤트는 쿠키런 공식 블로그(blog.naver.com/bravecooki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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