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어깨위에 걸터앉아 기념 사진 촬영하던 아기가 강물로 떨어져 숨졌다.
17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인도 하이데라바드 무시강 다리 위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18개월된 딸을 왼쪽 어깨위에 앉힌 상태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던 중 딸이 떨어지면서 강물에 빠졌다. 강물의 유속이 빨라 이 아기는 금새 시야에서 사라졌다.
몇시간에 걸친 경찰 수색결과 아기는 6km 떨어진 강 하류에서 사체로 발견됐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극적이다", "기념사진이 마지막 사진이 됐네", "아이가 발버둥쳤나? 왜 떨어지지" 등 안타까운 반응을 나타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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