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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의 가고시마(鹿兒島)시에서 동쪽으로 4㎞ 떨어진 화산섬 사쿠라지마(櫻島)가 18일 오후 대규모 분화(噴火)를 일으켜 연기가 높이 5000m 상공까지 치솟았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화산 분화로 인해 연기가 이렇게 높게 올라간 것은 가고시마 기상대가 관측을 시작한 1955년 이래 처음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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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19일 오전부터 가고시마 현에는 청소차 및 살수차 60대를 동원, 화산재 제거 작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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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화산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가고시마 화산재, 도시를 뒤엎었다", "가고시마 화산재, 공포 그 자체", "가고시마 화산재, 숨은 잘 쉴수 있는것인지", "가고시마 화산재, 얼른 청소하고 도시 모습을 되찾길"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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