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현이 드라마 '사랑해서 남 주나'에 캐스팅됐다.
19일 MBC 측은 "홍수현이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 연출 김남원 최병길) 출연을 확정지었다"며 "유호정과 김승수도 해당 드라마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MBC 드라마 '깍두기'에서 커플로 호흡을 맞춘 유호정과 김승수는 이번 작품을 통해 6년 여 만에 재회하게 됐다.
'금 나와라 뚝딱' 후속 작품인 '사랑해서 남 주나'는 황혼 재혼을 둘러싼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이상엽, 박근형, 차화연, 서지석, 신다은 등도 캐스팅됐다.
홍수현은 내면에 많은 아픔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송미주 역을 맡아 이상엽(정재민 역)과 서지석(은하림 역)과의 삼각관계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또 유호정은 극 중 퇴직 검사인 정현수(박근형 분)의 큰 딸 정유진 역을, 정유진의 남편으로 등장하는 정신과 의사 강성훈 역할에는 김승수가 낙점됐다.
한편 MBC 새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 주나'는 오는 9월 말 첫 방송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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