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20일 방송하는 온스타일 '이효리의 X언니'에서 스피카에게 실망감을 느끼고 그들을 긴급 소환해 1박2일 합숙 훈련을 실시할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효리는 스피카의 합숙 훈련표를 짜며 "눈물 쏙 빠지게 해주겠어"라고 이야기하며 또 한번의 '멘붕 미션'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컴백을 앞둔 스피카의 랩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타이거JK의 작업실을 찾았다. 이효리는 스피카에게 타이거JK앞에서 각자의 랩 실력을 보여주라는 작은 미션을 내렸다. 스피카는 부끄러워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자신의 기량을 한껏 펼치지 못하며 타이거JK로부터 "절실함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아 이효리를 화나게 했다. 이효리는 스피카에게 "실망했다"고 버럭 화를 낸 후 담당 PD와 함께 스피카 집중 훈련 계획을 짤 예정. 제작진의 호출로 이른 새벽부터 1박2일 짐을 꾸려 이효리의 집에 도착한 스피카는 이효리가 직접 짠 '죽음의 스케줄' 앞에 직면하게 된다.
이효리는 1박2일 합숙 훈련 동안 스피카의 잠재능력을 일깨워주고 부족한 부분을 메워주기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마련한다. 때로는 스피카에게 눈물 쏙 빠지는 독설을, 때로는 그 누구보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1박2일 합숙훈련 말고도 스피카 멤버 개개인별로 부족한 부분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 지령을 내리며 스피카를 또 한번 멘붕에 빠트릴 예정이다.
'이효리의 X언니' 3화 예고영상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이효리 집에서의 1박2일 미션이라니, 무얼 해도 힘들지 않을 듯", "이번에는 또 어떤 미션을 줄지.. 기대 100배!", "이효리의 프로듀싱을 받은 스피카도 빨리 컴백했으면. 응원할게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슈주 려욱, 펜스 붕괴·팬 3명 추락 사고에 "내 탓 같아. 마음 너무 힘들어"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3.'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4.대충격, 온 세상이 일본 축구...FIFA 랭킹 12위도 놀랐다,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에 "日 축구 보고 배워라"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