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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솔직히 소녀시대 같은 그룹을 만들고 싶었다. 내 전공 장르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예쁘고 노래 잘하고 이런 친구를 만들어보고 싶은 건 늘 인간으로의 기본적 소망인 것 같다. 그런데 내 성향 때문인지 외모보다 재능을 먼저 보는 것 같다. 내가 원하는 재능이 안되면 계속 탈락했던 경우가 많았다. 나름 나도 소녀시대가 부러웠던 것 같다. 저렇게 예쁜 친구들이 힙합 하면 어떨까, YG 음악 입히면 어떨까하는 걸 늘 생각한다. 원더걸스 보면서도 저들이 YG오면 재밌을텐데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3~4년 지나면서 처음 계획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얼굴이 예쁘고 귀여워서 뽑았는데 결국은 재능이 모자라다보니 수십명 중 6명이 남았는데 아직도 100% 만족할 수 없다. 6명 중 3명이 될지 4명이 될지 나도 잘 모르겠다. 그래서 오히려 남자 그룹이 팀을 이뤄 3-4년 연습했기 때문에 먼저 데뷔시키자고 생각. 여자 그룹은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초에는 꼭 소개시켜 드릴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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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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