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이 MBC새 주말극 '사랑해서 남주나'에 캐스팅됐다.
한고은은 황혼 재혼을 둘러싼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룬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퇴직 검사 정현수(박근형)의 둘째딸 이자 대학 강사 정유라 역을 맡았다. 정유라는 언니 정유진(유호정)이 가정적이고 집안을 돌보는 데 신경을 쓰는 것과 달리 자유분방하고 쿨한 캐릭터다. 또 극중 남동생 재민(이상엽)과 사이가 좋지 않아 집안 갈등을 빚기도 한다.
한고은과 러브라인을 만들 윤철 역에는 조연우가 캐스팅됐다.
'사랑해서 남주나'는 '금 나와라 뚝딱' 후속으로 9월말 첫 방송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