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가 20일 잠실에서 두산을 8대4로 눌렀다.
NC 김경문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부산에서 어려운 경기를 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가 매우 중요했다"며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했다.
NC는 6회까지 8-0으로 앞서갔지만, 7, 8, 9회 2점씩을 내주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8-6으로 쫓긴 1사 1루의 위기에서 임창민이 두 타자를 무사히 처리하며 승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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