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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발 투수는 올해 강력한 신인왕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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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중반의 패스트볼을 뿌리지만, 6가지의 변화구와 정확한 제구력으로 '느림의 미학'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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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이 미세하게 신인왕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남은 경기다. 5~6차례 남은 등판에서 어떤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느냐가 신인왕 등극의 관건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맞대결은 매우 중요하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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