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여름이적시장, 아직 끝난게 아니야."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토트넘 감독의 말이다. 토트넘은 올여름 파울리뉴와 로베르토 솔다도를 영입하며 6000만파운드 이상을 투자했다. 토트넘은 이어 안지의 미드필더 윌리안 영입을 위해 다시 한번 돈다발을 꺼낼 계획을 세웠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2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나는 우리가 좋은 스쿼드를 갖췄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미 이적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우리는 더 나은 선수를 찾고 있다"고 했다. 그가 원하는 더 나은 선수는 윌리안이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첼시에서 감독직을 할때부터 윌리안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나는 과거에 윌리안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다. 그는 매우 좋은 선수였지만, 당시 안지 소속이었다. 나는 그것을 존중했다"고 했다. 현재 토트넘은 윌리안 영입을 두고 리버풀과 치열한 경쟁양상을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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